#베를린국제영화제 #recap2024 🎥🎬
세계의 유명한 스타들이 방문한 제 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지난 25일 막을 내렸습니다.
1951년 독일의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서 시작된 영화제는 3대 영화제 중에서 가장 비평가 위주의 예술작품 발굴을 중시하는 영화제로 꼽히며,
최고의 영예인 #황금곰상 을 상징하는 Goldener Bär가 입구에서 화려하게 관계자들을 맞이했습니다.
특히 올해는 <검은사제들>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 <파묘> 부터 마동석, 김무열 주연의 <범죄도시4> 등 6편의 한국 영화도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답니다!
헤치콜라겐도 함께한 제 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생생한 현장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 보세요😊
@hech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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